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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두동 버스 2대 충돌…10명 다쳐
입력 2011.05.08 (12:0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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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새벽 시내버스와 중형 버스가 충돌해 10명이 다쳤습니다.

또 지난 밤에는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휴일 사건 사고 소식 최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내 버스 한 대가 인도를 넘어서 상가에 박혀 있습니다.

또 다른 중형 버스는 앞면이 심하게 찌그러진 채 사거리에 멈춰서 있습니다.

오늘 오전 여섯 시 쯤 서울 용두동 동아제약 사거리에서 버스 두 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69살 이 모 씨 등 9명과 중형 버스 기사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두 대 중 한 대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6시 쯤 서울시 창신동 노상에 있던 LPG 가스통에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가스통이 폭발하지는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가스통과 연결돼 있는 고무 호스에 누군가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 서울 군자동의 한 세탁소에서 불이 나 세탁소 주인 57살 송 모 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의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조기 주변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영윤입니다.
  • 서울 용두동 버스 2대 충돌…10명 다쳐
    • 입력 2011-05-08 12:09:34
    뉴스 12
<앵커 멘트>

오늘 새벽 시내버스와 중형 버스가 충돌해 10명이 다쳤습니다.

또 지난 밤에는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휴일 사건 사고 소식 최영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시내 버스 한 대가 인도를 넘어서 상가에 박혀 있습니다.

또 다른 중형 버스는 앞면이 심하게 찌그러진 채 사거리에 멈춰서 있습니다.

오늘 오전 여섯 시 쯤 서울 용두동 동아제약 사거리에서 버스 두 대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69살 이 모 씨 등 9명과 중형 버스 기사 한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버스 두 대 중 한 대가 신호를 위반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6시 쯤 서울시 창신동 노상에 있던 LPG 가스통에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가스통이 폭발하지는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가스통과 연결돼 있는 고무 호스에 누군가가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 9시쯤 서울 군자동의 한 세탁소에서 불이 나 세탁소 주인 57살 송 모 씨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의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6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조기 주변에서 연기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최영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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