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골 폭풍 ‘메시, 떨고있니?’

입력 2011.05.08 (12:24) 수정 2011.05.08 (13:55)
오늘은 호날두의 날! 7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디비전 35라운드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 출신 포워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페페와 마르셀로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이 날 호날두는 4골을 몰아쳐 메시를 제치고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6대 2로 세비야를 크게 이겼다.
호날두, 득점왕 보인다! 7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디비전 35라운드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가 골을 넣고 팀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뺏을테면 뺏어봐! 7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디비전 35라운드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독일 출신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왼쪽)이 세비야의 미드필더 디디에 조코라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얘들아 잘 하고 있어! 7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디비전 35라운드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호세 무리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볼을 향해 뛰어라! 7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디비전 35라운드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프랑스 출신 포워드 카림 벤제마(왼쪽)가 세비야의 아르헨티나 출신 디펜더 페데리코 파시오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펄펄 나는 호날두 7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디비전 35라운드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왼쪽)가 세비야의 세르히오 산체스를 제치고 네번째 골을 시도하고 있다.
꽃미남 카카도 한 골! 7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디비전 35라운드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카카가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우리 너무 잘 한다~ 7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디비전 35라운드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세르히오 라모스(왼쪽에서 두번째)가 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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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 골 폭풍 ‘메시, 떨고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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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디비전 35라운드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 출신 포워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페페와 마르셀로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이 날 호날두는 4골을 몰아쳐 메시를 제치고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6대 2로 세비야를 크게 이겼다.

7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디비전 35라운드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 출신 포워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페페와 마르셀로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이 날 호날두는 4골을 몰아쳐 메시를 제치고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6대 2로 세비야를 크게 이겼다.

7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디비전 35라운드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 출신 포워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페페와 마르셀로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이 날 호날두는 4골을 몰아쳐 메시를 제치고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6대 2로 세비야를 크게 이겼다.

7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디비전 35라운드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 출신 포워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페페와 마르셀로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이 날 호날두는 4골을 몰아쳐 메시를 제치고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6대 2로 세비야를 크게 이겼다.

7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디비전 35라운드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 출신 포워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페페와 마르셀로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이 날 호날두는 4골을 몰아쳐 메시를 제치고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6대 2로 세비야를 크게 이겼다.

7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디비전 35라운드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 출신 포워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페페와 마르셀로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이 날 호날두는 4골을 몰아쳐 메시를 제치고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6대 2로 세비야를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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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현지시각) 스페인 세비야 라몬 산체스 피즈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디비전 35라운드 세비야와 레알 마드리드의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포르투갈 출신 포워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운데)가 골을 넣고 팀 동료 페페와 마르셀로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이 날 호날두는 4골을 몰아쳐 메시를 제치고 리그 득점 선두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6대 2로 세비야를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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