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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앉은 모슬리 ‘파퀴아오 살려줘!’
입력 2011.05.08 (14:59) 포토뉴스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 MGM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12라운드) 필린피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와 미국의 베테랑 복서 셰인 모슬리의 경기에서 매니 파퀴아오(오른쪽)가 주저 앉은 셰인 모슬리를 바라보고 있다. 이 날 파퀴아오는 3-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승리했다.



- 주저앉은 모슬리 ‘파퀴아오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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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8 14:59:32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 MGM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12라운드) 필린피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와 미국의 베테랑 복서 셰인 모슬리의 경기에서 매니 파퀴아오(오른쪽)가 주저 앉은 셰인 모슬리를 바라보고 있다. 이 날 파퀴아오는 3-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승리했다.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 MGM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12라운드) 필린피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와 미국의 베테랑 복서 셰인 모슬리의 경기에서 매니 파퀴아오(오른쪽)가 주저 앉은 셰인 모슬리를 바라보고 있다. 이 날 파퀴아오는 3-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승리했다.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 MGM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12라운드) 필린피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와 미국의 베테랑 복서 셰인 모슬리의 경기에서 매니 파퀴아오(오른쪽)가 주저 앉은 셰인 모슬리를 바라보고 있다. 이 날 파퀴아오는 3-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승리했다.

7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가스 MGM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방어전(12라운드) 필린피의 복싱 영웅 매니 파퀴아오와 미국의 베테랑 복서 셰인 모슬리의 경기에서 매니 파퀴아오(오른쪽)가 주저 앉은 셰인 모슬리를 바라보고 있다. 이 날 파퀴아오는 3-0 심판 전원 일치 판정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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