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이자 징검다리 연휴인 오늘,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밤 늦게까지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안성 나들목에서 오산 부근까지 15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길게 밀려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화성휴게소에서 매송 나들목까지 9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도 여주분기점에서 덕평나들목까지 22킬로미터 구간의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소 일요일보다 5만 대 이상 많은 38만 대의 차량이 오늘 자정까지 수도권으로 돌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안성 나들목에서 오산 부근까지 15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길게 밀려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화성휴게소에서 매송 나들목까지 9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도 여주분기점에서 덕평나들목까지 22킬로미터 구간의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소 일요일보다 5만 대 이상 많은 38만 대의 차량이 오늘 자정까지 수도권으로 돌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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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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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08 16:14:16
- 수정2011-05-08 23:14:54
휴일이자 징검다리 연휴인 오늘, 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밤 늦게까지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정체를 빚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서울 방향으로 안성 나들목에서 오산 부근까지 15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길게 밀려 있습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화성휴게소에서 매송 나들목까지 9킬로미터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습니다.
영동고속도로도 여주분기점에서 덕평나들목까지 22킬로미터 구간의 차량 흐름이 더딥니다.
한국도로공사는 평소 일요일보다 5만 대 이상 많은 38만 대의 차량이 오늘 자정까지 수도권으로 돌아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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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원 기자 siw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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