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월드IT쇼 오늘 개막
입력 2011.05.11 (06:05)
수정 2011.05.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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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글로벌 IT전시회인 월드IT쇼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오늘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월드IT쇼에는 차세대 통신과 멀티미디어 단말기, 그리고 소프트웨어 등 5백여개의 IT 관련 업체들이 총출동해 더 똑똑해진 IT기술과 첨단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LG전자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3차원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인 '옵티머스3D'를 공개했고, 삼성전자는 갤럭시S2와 독자 플랫폼인 '바다'를 탑재한 '웨이브2' 등으로 전시관을 꾸몄습니다.
또 KT는 스마트 혁명에 맞춰 달라질 미래 생활상을 전자명함이나 송금서비스,메뉴판 기능 등 근거리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꾸몄고 SK텔레콤은 4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LTE 단말기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오늘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월드IT쇼에는 차세대 통신과 멀티미디어 단말기, 그리고 소프트웨어 등 5백여개의 IT 관련 업체들이 총출동해 더 똑똑해진 IT기술과 첨단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LG전자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3차원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인 '옵티머스3D'를 공개했고, 삼성전자는 갤럭시S2와 독자 플랫폼인 '바다'를 탑재한 '웨이브2' 등으로 전시관을 꾸몄습니다.
또 KT는 스마트 혁명에 맞춰 달라질 미래 생활상을 전자명함이나 송금서비스,메뉴판 기능 등 근거리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꾸몄고 SK텔레콤은 4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LTE 단말기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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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월드IT쇼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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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1 06:05:52
- 수정2011-05-11 11:30:31
국내 최대 글로벌 IT전시회인 월드IT쇼가 오늘 개막됐습니다.
오늘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1 월드IT쇼에는 차세대 통신과 멀티미디어 단말기, 그리고 소프트웨어 등 5백여개의 IT 관련 업체들이 총출동해 더 똑똑해진 IT기술과 첨단 제품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LG전자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3차원 디스플레이 스마트폰인 '옵티머스3D'를 공개했고, 삼성전자는 갤럭시S2와 독자 플랫폼인 '바다'를 탑재한 '웨이브2' 등으로 전시관을 꾸몄습니다.
또 KT는 스마트 혁명에 맞춰 달라질 미래 생활상을 전자명함이나 송금서비스,메뉴판 기능 등 근거리 무선통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시관을 꾸몄고 SK텔레콤은 4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인 LTE 단말기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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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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