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시는 오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30분에 과천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과천 토요예술무대를 개최합니다.
'토요예술무대'는 록과 클래식, 국악, 재즈, 팝, 타악 퍼포먼스,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개막일인 오는 14일에는 그룹 사운드 '사랑과 평화'가 출연해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주며, 21일에는 실력파 밴드 '오지은과 늑대들'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또, 다음달 4일에는 재즈와 탱고 음악으로 매력 넘치는 무대를 연출하는 '라 벤타나', 11일에는 역동적인 타악 연주를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풀어낸 '드럼캣' 공연이 펼쳐지고, 오는 7월 2일 폐막 공연은 펑크록의 최강자 '크라잉넛'이 출연해 대미를 장식합니다.
'토요예술무대'는 록과 클래식, 국악, 재즈, 팝, 타악 퍼포먼스,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개막일인 오는 14일에는 그룹 사운드 '사랑과 평화'가 출연해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주며, 21일에는 실력파 밴드 '오지은과 늑대들'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또, 다음달 4일에는 재즈와 탱고 음악으로 매력 넘치는 무대를 연출하는 '라 벤타나', 11일에는 역동적인 타악 연주를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풀어낸 '드럼캣' 공연이 펼쳐지고, 오는 7월 2일 폐막 공연은 펑크록의 최강자 '크라잉넛'이 출연해 대미를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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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 토요예술무대 오는 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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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1 06:09:01
경기도 과천시는 오는 14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7시30분에 과천시민회관 야외무대에서 과천 토요예술무대를 개최합니다.
'토요예술무대'는 록과 클래식, 국악, 재즈, 팝, 타악 퍼포먼스,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개막일인 오는 14일에는 그룹 사운드 '사랑과 평화'가 출연해 라이브의 진수를 보여주며, 21일에는 실력파 밴드 '오지은과 늑대들'의 무대가 이어집니다.
또, 다음달 4일에는 재즈와 탱고 음악으로 매력 넘치는 무대를 연출하는 '라 벤타나', 11일에는 역동적인 타악 연주를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풀어낸 '드럼캣' 공연이 펼쳐지고, 오는 7월 2일 폐막 공연은 펑크록의 최강자 '크라잉넛'이 출연해 대미를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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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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