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대형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오늘 개관합니다.
서울시는 서대문구 홍은동에 지상2층, 전체면적 천 제곱미터 규모로 들어선 시설로 기업과 연계해 화장지를 생산해 판매하며, 근로자 30명 전원이 장애인이고 이 가운데 60%가 중중 장애인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존의 보호고용형태의 직업재활시설과는 달리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여 근로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자립이 가능한 수준의 임금을 지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근로장애인을 70명 이상 고용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60% 이상은 장애3급 이상의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1인당 월 평균 임금이 최저임금의 80%이상이 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내에 송파구 마천동에 1곳, 내년에 추가로 1곳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서대문구 홍은동에 지상2층, 전체면적 천 제곱미터 규모로 들어선 시설로 기업과 연계해 화장지를 생산해 판매하며, 근로자 30명 전원이 장애인이고 이 가운데 60%가 중중 장애인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존의 보호고용형태의 직업재활시설과는 달리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여 근로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자립이 가능한 수준의 임금을 지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근로장애인을 70명 이상 고용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60% 이상은 장애3급 이상의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1인당 월 평균 임금이 최저임금의 80%이상이 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내에 송파구 마천동에 1곳, 내년에 추가로 1곳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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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형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오늘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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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1 06:15:58
장애인들이 실질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대형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오늘 개관합니다.
서울시는 서대문구 홍은동에 지상2층, 전체면적 천 제곱미터 규모로 들어선 시설로 기업과 연계해 화장지를 생산해 판매하며, 근로자 30명 전원이 장애인이고 이 가운데 60%가 중중 장애인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기존의 보호고용형태의 직업재활시설과는 달리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여 근로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자립이 가능한 수준의 임금을 지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근로장애인을 70명 이상 고용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60% 이상은 장애3급 이상의 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1인당 월 평균 임금이 최저임금의 80%이상이 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올 상반기 내에 송파구 마천동에 1곳, 내년에 추가로 1곳을 개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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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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