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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51.3% “나는 중하층”
입력 2011.05.11 (06:25) 수정 2011.05.11 (09:43) 사회
서울시민의 절반 이상이 자신의 위치를 `중하층'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시민 4 만 7 천여 명을 표본조사한 결과, 자신의 정치,경제,사회적인 위치를 묻는 문항에 대해 51.3 % 가 '중하층'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중상층'은 23.2%, `하상층'은 19 %, `하하층' 4.5 %, `상하층' 1.9 % 순으로 나타났고, `상상층'이라는 응답은 0.1 % 에 그쳤습니다.

또 계층별 행복지수는 고소득층이 100 점 만점에 70 점, 중산층은 67 점으로 큰 차이가 없지만, 저소득층은 59 점으로 크게 낮았습니다.

주택소유 여부는 고소득층의 81.5 % 가 주택이 있지만, 중산층과 저소득층은 각각 48.1% 와 36.5% 만이 자신의 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서울시민 51.3% “나는 중하층”
    • 입력 2011-05-11 06:25:25
    • 수정2011-05-11 09:43:21
    사회
서울시민의 절반 이상이 자신의 위치를 `중하층'으로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시민 4 만 7 천여 명을 표본조사한 결과, 자신의 정치,경제,사회적인 위치를 묻는 문항에 대해 51.3 % 가 '중하층'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중상층'은 23.2%, `하상층'은 19 %, `하하층' 4.5 %, `상하층' 1.9 % 순으로 나타났고, `상상층'이라는 응답은 0.1 % 에 그쳤습니다.

또 계층별 행복지수는 고소득층이 100 점 만점에 70 점, 중산층은 67 점으로 큰 차이가 없지만, 저소득층은 59 점으로 크게 낮았습니다.

주택소유 여부는 고소득층의 81.5 % 가 주택이 있지만, 중산층과 저소득층은 각각 48.1% 와 36.5% 만이 자신의 집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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