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뒷바퀴 터져 승객 대피
입력 2011.05.11 (08:51)
수정 2011.05.1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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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7시쯤 서울 노량진역 근처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 뒷바퀴 타이어가 갑자기 터졌습니다.
이 충격으로 버스 바닥 철판이 일부 찢겨 나갔고 승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버스의 재생타이어가 과열돼 터지면서 순간적으로 강한 압력이 발생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충격으로 버스 바닥 철판이 일부 찢겨 나갔고 승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버스의 재생타이어가 과열돼 터지면서 순간적으로 강한 압력이 발생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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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버스 뒷바퀴 터져 승객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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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1 08:51:38
- 수정2011-05-11 21:01:59
어제 저녁 7시쯤 서울 노량진역 근처에서 주행 중이던 시내버스 뒷바퀴 타이어가 갑자기 터졌습니다.
이 충격으로 버스 바닥 철판이 일부 찢겨 나갔고 승객들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버스의 재생타이어가 과열돼 터지면서 순간적으로 강한 압력이 발생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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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훈 기자 s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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