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세계탁구 남자 복식 3개 조 모두 16강행

입력 2011.05.11 (0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남자 탁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복식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오상은과 이정은 조는 네덜란드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2회전, 32강전에서 포르투갈팀을 4대 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또, 유승민-서현덕 조는 북한의 김남철-리철국 조에 4대 2, 역전승을 거뒀고, 김민석-정영식 조도 타이완팀을 완파해 16강에 합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 세계탁구 남자 복식 3개 조 모두 16강행
    • 입력 2011-05-11 09:08:20
    종합
우리나라 남자 탁구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복식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습니다. 오상은과 이정은 조는 네덜란드에서 열린 대회 남자 복식 2회전, 32강전에서 포르투갈팀을 4대 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올랐습니다. 또, 유승민-서현덕 조는 북한의 김남철-리철국 조에 4대 2, 역전승을 거뒀고, 김민석-정영식 조도 타이완팀을 완파해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