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1시 26분쯤 북한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중국 훈춘시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지진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43.3도, 동경 131.2도, 지하 560㎞ 지점으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과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진앙지는 훈춘시와 옌지시로부터 각각 동북쪽으로 80㎞, 140㎞ 떨어진 중국과 러시아의 접경지대입니다.
진앙은 북위 43.3도, 동경 131.2도, 지하 560㎞ 지점으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과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진앙지는 훈춘시와 옌지시로부터 각각 동북쪽으로 80㎞, 140㎞ 떨어진 중국과 러시아의 접경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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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중 접경 中훈춘 인근 규모 6.1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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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1 09:24:41
어젯밤 11시 26분쯤 북한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중국 훈춘시 인근에서 리히터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지진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43.3도, 동경 131.2도, 지하 560㎞ 지점으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과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진앙지는 훈춘시와 옌지시로부터 각각 동북쪽으로 80㎞, 140㎞ 떨어진 중국과 러시아의 접경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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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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