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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시원 6년새 56% 증가
입력 2011.05.11 (09:33) 수정 2011.05.11 (09:35) 사회
혼자 사는 세대와 실업률 증가로 서울시내 고시원과 오피스텔 등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시정개발연구원이 작성한 보고서를 보면, 시내 고시원은 2004 년 2 천 6 백여 곳에서 지난해 7 월에는 4 천여 곳으로 56 % 증가했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가 651 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동작구와 강남구, 서대문구 등의 순이었으며, 서울시 전체 고시원 방의 갯수는 16 만 5 천여 개로 추정됐습니다.

또 서울시내 오피스텔도 2005년 6만 4천여 실에서 2009년 15만 4천여 실로 증가했으며,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만8천5백여 실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영등포구와 마포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서울 고시원 6년새 56% 증가
    • 입력 2011-05-11 09:33:37
    • 수정2011-05-11 09:35:42
    사회
혼자 사는 세대와 실업률 증가로 서울시내 고시원과 오피스텔 등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시정개발연구원이 작성한 보고서를 보면, 시내 고시원은 2004 년 2 천 6 백여 곳에서 지난해 7 월에는 4 천여 곳으로 56 % 증가했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가 651 곳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동작구와 강남구, 서대문구 등의 순이었으며, 서울시 전체 고시원 방의 갯수는 16 만 5 천여 개로 추정됐습니다.

또 서울시내 오피스텔도 2005년 6만 4천여 실에서 2009년 15만 4천여 실로 증가했으며,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만8천5백여 실로 가장 많았고, 이어 영등포구와 마포구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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