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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자동차 부품 순정으로 둔갑 수출
입력 2011.05.11 (10:55) 사회
울산 해양경찰서는 중국산 자동차 비순정 부품을 국내 자동차 회사의 순정 부품인 것처럼 속여 중국에 다시 수출한 혐의로 46살 박모 씨 등 4명을 검거하고 관련자 10여 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2008년 3월부터 최근까지 울산시 매암동에 자동차 부품 대리점을 차려놓고 상표를 위조해 다시 포장하는 수법으로 타이밍벨트와 피스톤 등 중국산 비순정 부품을 현대나 기아차의 순정품으로 둔갑시켜 모두 4억 3천여 만 원 어치를 중국에 수출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 등이 비순정 부품을 국내 업체에도 유통시켰다고 보고 자동차 업체들과 공조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짝퉁 자동차 부품 순정으로 둔갑 수출
    • 입력 2011-05-11 10:55:17
    사회
울산 해양경찰서는 중국산 자동차 비순정 부품을 국내 자동차 회사의 순정 부품인 것처럼 속여 중국에 다시 수출한 혐의로 46살 박모 씨 등 4명을 검거하고 관련자 10여 명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박씨 등은 지난 2008년 3월부터 최근까지 울산시 매암동에 자동차 부품 대리점을 차려놓고 상표를 위조해 다시 포장하는 수법으로 타이밍벨트와 피스톤 등 중국산 비순정 부품을 현대나 기아차의 순정품으로 둔갑시켜 모두 4억 3천여 만 원 어치를 중국에 수출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박씨 등이 비순정 부품을 국내 업체에도 유통시켰다고 보고 자동차 업체들과 공조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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