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는 선배의 집에 불을 지르고 살해하려 한 혐의로 25살 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3일 새벽 4시 반쯤 선배 이 모씨가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헛소문을 낸다며 이씨의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지난 3일 새벽 4시 반쯤 선배 이 모씨가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헛소문을 낸다며 이씨의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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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헛소문 낸 선배 살해기도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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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1 11:07:40
인천 삼산경찰서는 선배의 집에 불을 지르고 살해하려 한 혐의로 25살 신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지난 3일 새벽 4시 반쯤 선배 이 모씨가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헛소문을 낸다며 이씨의 아파트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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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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