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대기업 손잡고 차세대 콘텐츠 육성

입력 2011.05.1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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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기업과 함께 차세대 콘텐츠 개발과 중소기업 육성에 312억 원을 투입합니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올해 차세대 콘텐츠 동반성장 지원사업'으로 국고 47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삼성과 LG전자, SKT 등 6개 대기업은 전체 사업비 가운데 248억 원을 부담하고 중소기업은 17억 원 규모의 현물을 출자할 방침입니다.

문화부 등은 내년까지 가상현실과 스마트 러닝 등 차세대 콘텐츠 천2백여 종을 개발하고 개발된 콘텐츠는 오는 2천13년부터 대기업이 보유한 자체 플랫폼이나 대기업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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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대기업 손잡고 차세대 콘텐츠 육성
    • 입력 2011-05-11 13:42:40
    문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기업과 함께 차세대 콘텐츠 개발과 중소기업 육성에 312억 원을 투입합니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올해 차세대 콘텐츠 동반성장 지원사업'으로 국고 47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삼성과 LG전자, SKT 등 6개 대기업은 전체 사업비 가운데 248억 원을 부담하고 중소기업은 17억 원 규모의 현물을 출자할 방침입니다. 문화부 등은 내년까지 가상현실과 스마트 러닝 등 차세대 콘텐츠 천2백여 종을 개발하고 개발된 콘텐츠는 오는 2천13년부터 대기업이 보유한 자체 플랫폼이나 대기업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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