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기업과 함께 차세대 콘텐츠 개발과 중소기업 육성에 312억 원을 투입합니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올해 차세대 콘텐츠 동반성장 지원사업'으로 국고 47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삼성과 LG전자, SKT 등 6개 대기업은 전체 사업비 가운데 248억 원을 부담하고 중소기업은 17억 원 규모의 현물을 출자할 방침입니다.
문화부 등은 내년까지 가상현실과 스마트 러닝 등 차세대 콘텐츠 천2백여 종을 개발하고 개발된 콘텐츠는 오는 2천13년부터 대기업이 보유한 자체 플랫폼이나 대기업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올해 차세대 콘텐츠 동반성장 지원사업'으로 국고 47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삼성과 LG전자, SKT 등 6개 대기업은 전체 사업비 가운데 248억 원을 부담하고 중소기업은 17억 원 규모의 현물을 출자할 방침입니다.
문화부 등은 내년까지 가상현실과 스마트 러닝 등 차세대 콘텐츠 천2백여 종을 개발하고 개발된 콘텐츠는 오는 2천13년부터 대기업이 보유한 자체 플랫폼이나 대기업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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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부-대기업 손잡고 차세대 콘텐츠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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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1 13:42:40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기업과 함께 차세대 콘텐츠 개발과 중소기업 육성에 312억 원을 투입합니다.
문화부는 이를 위해 '올해 차세대 콘텐츠 동반성장 지원사업'으로 국고 47억 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삼성과 LG전자, SKT 등 6개 대기업은 전체 사업비 가운데 248억 원을 부담하고 중소기업은 17억 원 규모의 현물을 출자할 방침입니다.
문화부 등은 내년까지 가상현실과 스마트 러닝 등 차세대 콘텐츠 천2백여 종을 개발하고 개발된 콘텐츠는 오는 2천13년부터 대기업이 보유한 자체 플랫폼이나 대기업의 마케팅 지원을 통해 해외시장에서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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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창현 기자 ch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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