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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주지 성매매 의혹에 ‘발끈’
입력 2011.05.11 (15:08) 국제
중국 무술 쿵후의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허난성 소림사의 주지가 성매매를 하다 적발됐다는 글이 인터넷에서 돌자 소림사가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최근 인터넷에서 소림사 주지인 스융신이 돈을 주고 여성과 성관계를 맺다가 단속에 나선 경찰에게 붙잡혔다는 내용의 글이 퍼졌습니다.

소림사는 성명을 내고 "이런 소문은 불자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악랄한 명예훼손으로 소림사와 주지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이라며 "우리는 법적 조처를 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1999년 소림사 주지로 임명된 스융신은 '소림사의 CEO'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소림사의 상업화에 앞장서왔습니다.

그러는 불교를 돈벌이로 전락시켰다는 여론도 있어 이번 사건이 부정적 평판과 연관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 소림사, 주지 성매매 의혹에 ‘발끈’
    • 입력 2011-05-11 15:08:13
    국제
중국 무술 쿵후의 발원지로 알려진 중국 허난성 소림사의 주지가 성매매를 하다 적발됐다는 글이 인터넷에서 돌자 소림사가 사실무근이라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중국 현지 매체들은 최근 인터넷에서 소림사 주지인 스융신이 돈을 주고 여성과 성관계를 맺다가 단속에 나선 경찰에게 붙잡혔다는 내용의 글이 퍼졌습니다.

소림사는 성명을 내고 "이런 소문은 불자들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악랄한 명예훼손으로 소림사와 주지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이라며 "우리는 법적 조처를 할 권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1999년 소림사 주지로 임명된 스융신은 '소림사의 CEO'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소림사의 상업화에 앞장서왔습니다.

그러는 불교를 돈벌이로 전락시켰다는 여론도 있어 이번 사건이 부정적 평판과 연관이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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