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출신의 공격수 안젤코 추크가 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해 프로배구 켑코에서 뛰게 됐습니다.
켑코는 오늘, 안젤코와 최대 28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억여 원에 1년 계약을 마치고, 내일 신체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젤코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삼성화재에서 뛰며 팀을 두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뒤 일본에 진출해 도요타 고세이에서 활약했습니다.
켑코는 오늘, 안젤코와 최대 28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억여 원에 1년 계약을 마치고, 내일 신체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젤코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삼성화재에서 뛰며 팀을 두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뒤 일본에 진출해 도요타 고세이에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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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코, 켑코45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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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1 15:38:33
- 수정2011-05-11 15:39:57
크로아티아 출신의 공격수 안젤코 추크가 2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해 프로배구 켑코에서 뛰게 됐습니다.
켑코는 오늘, 안젤코와 최대 28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억여 원에 1년 계약을 마치고, 내일 신체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젤코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삼성화재에서 뛰며 팀을 두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뒤 일본에 진출해 도요타 고세이에서 활약했습니다.
켑코는 오늘, 안젤코와 최대 28만 달러, 우리 돈으로 약 3억여 원에 1년 계약을 마치고, 내일 신체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젤코는 지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삼성화재에서 뛰며 팀을 두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우승으로 이끈 뒤 일본에 진출해 도요타 고세이에서 활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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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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