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부산·광주·대구경기 우천 취소

입력 2011.05.1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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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부산 사직구장(롯데-넥센), 광주구장(KIA-두산), 대구구장(삼성-SK)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잠실구장(LG-한화) 경기는 예정대로 치를 계획이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날짜를 정해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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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부산·광주·대구경기 우천 취소
    • 입력 2011-05-11 15:50:31
    연합뉴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부산 사직구장(롯데-넥센), 광주구장(KIA-두산), 대구구장(삼성-SK)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잠실구장(LG-한화) 경기는 예정대로 치를 계획이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날짜를 정해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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