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부산 사직구장(롯데-넥센), 광주구장(KIA-두산), 대구구장(삼성-SK)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잠실구장(LG-한화) 경기는 예정대로 치를 계획이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날짜를 정해서 개최한다.
그러나 잠실구장(LG-한화) 경기는 예정대로 치를 계획이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날짜를 정해서 개최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프로야구 부산·광주·대구경기 우천 취소
-
- 입력 2011-05-11 15:50:31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부산 사직구장(롯데-넥센), 광주구장(KIA-두산), 대구구장(삼성-SK) 경기를 우천으로 취소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잠실구장(LG-한화) 경기는 예정대로 치를 계획이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날짜를 정해서 개최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