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대표 자신감 ‘대구서 일낸다!’

입력 2011.05.11 (16:47) 수정 2011.05.11 (17:47)
육상대표 자신감 ‘대구서 일낸다!’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100m 여호수아 등 한국의 간판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창던지기 박재명, 100m허들 이연경, 110m허들 박태경, 100m 여호수아.
‘우리가 한국 빛낼게요’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100m 여호수아 등 한국의 간판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창던지기 박재명, 100m허들 이연경, 110m허들 박태경, 100m 여호수아.
나 홀로 활짝?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100m 여호수아 등 한국의 간판 선수들이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창던지기 박재명, 100m허들 이연경, 110m허들 박태경, 100m 여호수아.
여유 있는 인터뷰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참가선수 기자회견에서 여자 100m허들의 롤로 존스, 돈 하퍼, 켈리 웰스(오른쪽부터)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김덕현의 어색한 파이팅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한국 육상의 간판 세단뛰기 김덕현(광주광역시청)이 베이징올림픽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리반 샌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총알탄 사나이 ‘살비와 찰칵’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남자 100m 강력한 우승 후보인 월터 딕스(오른쪽)와 슈란디 마르티나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 후 공식 마스코트인 살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도 찍어보자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남자 110m 허들 강력한 우승 후보인 데이비드 올리버(오른쪽)와 드와이트 토마스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힌 후 공식 마스코트인 살비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10m 허들 우승은 누가 할까요?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남자 110m 허들 강력한 우승 후보인 데이비드 올리버(오른쪽)와 드와이트 토마스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함께 웃어봐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강력한 우승후보 카멜리타 지터(오른쪽)과 앨리슨 팰릭스가 공식마스코트인 살비와 함께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멍 때리는 답변 중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한국 육상의 간판 세단뛰기 김덕현(광주광역시청)이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100m 허들 금메달 욕심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광저우아시안게임 여자 100m허들 금메달리스트 김연경이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100m 금메달은 나의 것’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남자 100m 강력한 우승 후보인 월터 딕스(미국)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단거리 지존의 무게감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현존하는 여자 단거리 육상 선수 중 가장 빠른 기록을 보유한 카멜리타 지터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마음은 벌써 우승했어요’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여자 100m허들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돈 하퍼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역시 앵커우먼이야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미국의 미녀 스포츠 앵커우먼이자 여자 100m허들 강력하 우승후보인 롤로 존스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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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100m 여호수아 등 한국의 간판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창던지기 박재명, 100m허들 이연경, 110m허들 박태경, 100m 여호수아.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100m 여호수아 등 한국의 간판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창던지기 박재명, 100m허들 이연경, 110m허들 박태경, 100m 여호수아.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100m 여호수아 등 한국의 간판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창던지기 박재명, 100m허들 이연경, 110m허들 박태경, 100m 여호수아.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100m 여호수아 등 한국의 간판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창던지기 박재명, 100m허들 이연경, 110m허들 박태경, 100m 여호수아.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100m 여호수아 등 한국의 간판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창던지기 박재명, 100m허들 이연경, 110m허들 박태경, 100m 여호수아.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100m 여호수아 등 한국의 간판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창던지기 박재명, 100m허들 이연경, 110m허들 박태경, 100m 여호수아.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100m 여호수아 등 한국의 간판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창던지기 박재명, 100m허들 이연경, 110m허들 박태경, 100m 여호수아.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100m 여호수아 등 한국의 간판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창던지기 박재명, 100m허들 이연경, 110m허들 박태경, 100m 여호수아.

오는 8월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초전이 될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주요 선수 기자회견에서 100m 여호수아 등 한국의 간판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창던지기 박재명, 100m허들 이연경, 110m허들 박태경, 100m 여호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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