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남북 공동 말라리아 방역사업을 위해 2억 원 상당의 방역물자를 이달부터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물자 지원을 계기로 지난해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중단된 북한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도 조만간 다시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물자 지원을 계기로 지난해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중단된 북한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도 조만간 다시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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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이달 말라리아 대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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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1 17:24:25
인천시는 남북 공동 말라리아 방역사업을 위해 2억 원 상당의 방역물자를 이달부터 북한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이번 물자 지원을 계기로 지난해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 중단된 북한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사업도 조만간 다시 시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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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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