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7회] 고교야구 주말리그 “애들 잡는다”

입력 2011.05.11 (18:53) 수정 2011.05.12 (15: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선수이면서 동시에 학생이기도 한 고교야구 선수들.



그들에게 ‘학습권’을 보장하겠다며 도입한 ’주말 리그제’가 출발부터 삐걱거린다는데.. 




“에이스는 혹사당하고 다른 선수들은 소외당한다!”, “두 마리 토끼 다 놓칠라!” 등등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의 기틀이 되었던 고교야구, 그 화려한 부활의 길은 이다지도 먼 것일까요?



‘주말리그 TF팀’ 까지 구성해 5년동안이나 준비해왔다는 축구와는 왜 이렇게 비교가 되는 것일까요? 

오늘 ‘옐로우카드’가 작심을 하고 파헤쳐봅니다. 함께 하시죠. 클릭!

 




☞ 옐로우카드 155회  댓글 이벤트 당첨자



yang0266, noh7095, whang1212, ddong1466, djdclemdqu

oll9l425l45, jhc8352, leeds650, kangkilhoon, yume1225

mirsubi, j01dream, rlavudghks, geniusever, bongjh1234 











 
 
 좋은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신 10분을 추첨해 

 야구 전문 서적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을 선물로 드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57회] 고교야구 주말리그 “애들 잡는다”
    • 입력 2011-05-11 18:53:44
    • 수정2011-05-12 15:24:02
    옐로우카드

주말리그

선수이면서 동시에 학생이기도 한 고교야구 선수들.

그들에게 ‘학습권’을 보장하겠다며 도입한 ’주말 리그제’가 출발부터 삐걱거린다는데.. 


“에이스는 혹사당하고 다른 선수들은 소외당한다!”, “두 마리 토끼 다 놓칠라!” 등등 우려의 목소리가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 프로야구의 기틀이 되었던 고교야구, 그 화려한 부활의 길은 이다지도 먼 것일까요?

‘주말리그 TF팀’ 까지 구성해 5년동안이나 준비해왔다는 축구와는 왜 이렇게 비교가 되는 것일까요? 
오늘 ‘옐로우카드’가 작심을 하고 파헤쳐봅니다. 함께 하시죠. 클릭!
 


☞ 옐로우카드 155회  댓글 이벤트 당첨자

yang0266, noh7095, whang1212, ddong1466, djdclemdqu
oll9l425l45, jhc8352, leeds650, kangkilhoon, yume1225
mirsubi, j01dream, rlavudghks, geniusever, bongjh1234 

     좋은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신 10분을 추첨해 
 야구 전문 서적 프로야구 스카우팅 리포트 2011을 선물로 드립니다.


 


옐로우카드 지난회 보기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