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남미의 통상과 투자를 증진하는 한-중남미 고위급포럼이 오는 18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에서 열립니다.
외교부와 지경부, 국토부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알피오 피바 코스타리카 제 1부통령, 노리에가 콜롬비아 광물에너지부 장관 등 중남미 11개국의 장·차관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전경련, 해외건설협회, 한국석유공사 등이 참여해 중남미 시장 진출 대책을 협의합니다.
포럼에서는 무역·투자, 에너지·자원, 녹색 성장, 인프라·플랜트 등 4개 세션별로 주제 발표가 이뤄지고 양자간 고위정책협의와 기업 대표 면담도 갖을 예정입니다.
외교부와 지경부, 국토부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알피오 피바 코스타리카 제 1부통령, 노리에가 콜롬비아 광물에너지부 장관 등 중남미 11개국의 장·차관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전경련, 해외건설협회, 한국석유공사 등이 참여해 중남미 시장 진출 대책을 협의합니다.
포럼에서는 무역·투자, 에너지·자원, 녹색 성장, 인프라·플랜트 등 4개 세션별로 주제 발표가 이뤄지고 양자간 고위정책협의와 기업 대표 면담도 갖을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중남미 고위급포럼 18~19일 개최
-
- 입력 2011-05-11 19:00:05
한국과 중남미의 통상과 투자를 증진하는 한-중남미 고위급포럼이 오는 18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에서 열립니다.
외교부와 지경부, 국토부 등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는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과 알피오 피바 코스타리카 제 1부통령, 노리에가 콜롬비아 광물에너지부 장관 등 중남미 11개국의 장·차관급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 전경련, 해외건설협회, 한국석유공사 등이 참여해 중남미 시장 진출 대책을 협의합니다.
포럼에서는 무역·투자, 에너지·자원, 녹색 성장, 인프라·플랜트 등 4개 세션별로 주제 발표가 이뤄지고 양자간 고위정책협의와 기업 대표 면담도 갖을 예정입니다.
-
-
서지영 기자 sjy@kbs.co.kr
서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