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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출발’ 김광현, 결국 2군행
입력 2011.05.11 (19:03) 연합뉴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왼손 에이스인 김광현(23)이 1군에서 빠졌다.

SK는 11일 김광현을 2군으로 보내고 신예 왼손 투수인 김태훈(21)을 불러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다승왕(17승7패)에 오른 김광현은 올 시즌 들어 첫 네 경기에서 승리 없이 2연패에 빠지는 등 불안하게 출발했다.

지난달 27일 광주 KIA전에서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하고, 지난 3일 한화와의 대전 경기에서도 승리투수가 됐지만 완벽한 투구를 보여주지 못했다.

지금까지 6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2패와 평균자책점 4.08의 다소 부진한 성적을 냈다.

김성근 감독은 "아직 에이스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김광현의 분발을 촉구하는 발언을 자주 했고, 선발 등판이 예정됐던 지난 8일 KIA와의 경기에도 내보내지 않았다.

SK 관계자는 "심리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군으로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 ‘불안한 출발’ 김광현, 결국 2군행
    • 입력 2011-05-11 19:03:41
    연합뉴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의 왼손 에이스인 김광현(23)이 1군에서 빠졌다.

SK는 11일 김광현을 2군으로 보내고 신예 왼손 투수인 김태훈(21)을 불러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다승왕(17승7패)에 오른 김광현은 올 시즌 들어 첫 네 경기에서 승리 없이 2연패에 빠지는 등 불안하게 출발했다.

지난달 27일 광주 KIA전에서 마수걸이 승리를 신고하고, 지난 3일 한화와의 대전 경기에서도 승리투수가 됐지만 완벽한 투구를 보여주지 못했다.

지금까지 6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2패와 평균자책점 4.08의 다소 부진한 성적을 냈다.

김성근 감독은 "아직 에이스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김광현의 분발을 촉구하는 발언을 자주 했고, 선발 등판이 예정됐던 지난 8일 KIA와의 경기에도 내보내지 않았다.

SK 관계자는 "심리적으로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2군으로 내려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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