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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전통 공연 ‘미소’ 관광객 한류 바람
입력 2011.05.11 (21:49) 뉴스9(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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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근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꼭 보고 가는 공연이 있습니다.

대사 없이 한국의 전통 춤과 음악으로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미소' 공연을 김민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춘향과 이몽룡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전통 뮤지컬 '미소'.

신명나는 우리 춤과 풍물이 한데 어우러져 무대를 달굽니다.

우리말 대사는 한마디도 없습니다.

대신 외국인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와 중국어 등으로 된 줄거리 자막만 간간이 등장합니다.

공연이 끝난 뒤 펼쳐지는 뒤풀이 한판.

출연진과 관람객이 함께 강강술래를 하다 보면 흥에 빠져듭니다.

<인터뷰>이미슐룬드 토르(노르웨이) : "춤과 전통의상, 색상이 환상적이에요."

지난 1997년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3천7백 회 공연에 누적 관객만 65만 명, 외국인 관광객이 90%에 달합니다.

<인터뷰>바네사 란(독일) : "의상, 음악 등 모든 것이 인상적이었고 이야기가 매우 좋았어요."

세계인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난타'와 '점프'에 이은 전통 뮤지컬 '미소'.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우리 전통의 멋과 흥을 세계에 알리는 한류 바람의 첨병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신나는 전통 공연 ‘미소’ 관광객 한류 바람
    • 입력 2011-05-11 21:49:39
    뉴스9(경인)
<앵커 멘트>

최근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꼭 보고 가는 공연이 있습니다.

대사 없이 한국의 전통 춤과 음악으로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미소' 공연을 김민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춘향과 이몽룡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전통 뮤지컬 '미소'.

신명나는 우리 춤과 풍물이 한데 어우러져 무대를 달굽니다.

우리말 대사는 한마디도 없습니다.

대신 외국인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영어와 중국어 등으로 된 줄거리 자막만 간간이 등장합니다.

공연이 끝난 뒤 펼쳐지는 뒤풀이 한판.

출연진과 관람객이 함께 강강술래를 하다 보면 흥에 빠져듭니다.

<인터뷰>이미슐룬드 토르(노르웨이) : "춤과 전통의상, 색상이 환상적이에요."

지난 1997년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3천7백 회 공연에 누적 관객만 65만 명, 외국인 관광객이 90%에 달합니다.

<인터뷰>바네사 란(독일) : "의상, 음악 등 모든 것이 인상적이었고 이야기가 매우 좋았어요."

세계인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난타'와 '점프'에 이은 전통 뮤지컬 '미소'.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우리 전통의 멋과 흥을 세계에 알리는 한류 바람의 첨병이 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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