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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1 22:30:47
- 수정2011-05-11 22:35:39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의 주장 김은중이 11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에서 전반 24분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 나서 최근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하는 팀동료 신영록의 쾌유를 비는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의 주장 김은중이 11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에서 전반 24분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 나서 최근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하는 팀동료 신영록의 쾌유를 비는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의 주장 김은중이 11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에서 전반 24분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 나서 최근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하는 팀동료 신영록의 쾌유를 비는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의 주장 김은중이 11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에서 전반 24분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 나서 최근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하는 팀동료 신영록의 쾌유를 비는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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