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라 영록아! 우리가 응원한다

입력 2011.05.11 (22:30) 수정 2011.05.11 (22:35)
‘일어나라 영록아!’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의 주장 김은중이 11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에서 전반 24분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 나서 최근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하는 팀동료 신영록의 쾌유를 비는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제발 일어나길 바라며…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의 주장 김은중이 11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에서 전반 24분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 나서 최근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하는 팀동료 신영록의 쾌유를 비는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제주는 멜버른과 1대1 무승부를 기록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영록이 위해 더 열심히! 제주 유나이티드의 김은중이 1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6차전 호주 멜버른 빅토리와의 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일어나라 영록아!'라는 문구를 쓴 속옷을 내보이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너를 넘어 나는 간다 11일 오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6차전 제주 유나이티드와 호주 멜버른 빅토리의 경기에서 제주 자일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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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의 주장 김은중이 11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에서 전반 24분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 나서 최근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하는 팀동료 신영록의 쾌유를 비는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의 주장 김은중이 11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에서 전반 24분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 나서 최근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하는 팀동료 신영록의 쾌유를 비는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의 주장 김은중이 11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에서 전반 24분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 나서 최근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하는 팀동료 신영록의 쾌유를 비는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프로축구 K리그 제주 유나이티드의 주장 김은중이 11일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2011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6차전에서 전반 24분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상대로 선제골을 넣고 나서 최근 그라운드에서 쓰러져 의식을 찾지 못하는 팀동료 신영록의 쾌유를 비는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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