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총독부 마지막 박물관장을 지낸 고고학자 아리미쓰 교치이치 전 교토대 교수가 숨졌습니다.
올해 103세인 아리미쓰씨는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조선총독부 박물관장을 지냈고 해방 후에도 한국에 남아 경주 호우총과 은령총 발굴을 도왔습니다.
올해 103세인 아리미쓰씨는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조선총독부 박물관장을 지냈고 해방 후에도 한국에 남아 경주 호우총과 은령총 발굴을 도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지막 조선총독부 박물관장’ 사망
-
- 입력 2011-05-11 23:44:55
조선총독부 마지막 박물관장을 지낸 고고학자 아리미쓰 교치이치 전 교토대 교수가 숨졌습니다.
올해 103세인 아리미쓰씨는 1941년부터 1945년까지 조선총독부 박물관장을 지냈고 해방 후에도 한국에 남아 경주 호우총과 은령총 발굴을 도왔습니다.
-
-
김귀수 기자 seowoo10@kbs.co.kr
김귀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