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체로 맑고 밤 늦게 황사 또 올 듯

입력 2011.05.13 (06:14) 수정 2011.05.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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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내륙지역에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상청은 강원도와 영남 일부에 남아있는 옅은 황사는 점차 사라지겠지만, 오늘 밤 늦게부터 내일 사이 전국에 다시 황사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2도 등 전국이 19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3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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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대체로 맑고 밤 늦게 황사 또 올 듯
    • 입력 2011-05-13 06:14:53
    • 수정2011-05-13 13: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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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토요일인 내일은 전국에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엔 강풍주의보가 내려져 있고, 내륙지역에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상청은 강원도와 영남 일부에 남아있는 옅은 황사는 점차 사라지겠지만, 오늘 밤 늦게부터 내일 사이 전국에 다시 황사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22도 등 전국이 19도에서 25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3미터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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