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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덴마크, 녹색성장 동맹 출범
입력 2011.05.13 (07:02) 수정 2011.05.13 (07:1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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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와 덴마크가 녹색성장 동맹을 체결하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켰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새벽 유럽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현지에서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리나라와 덴마크가 세계 최초로 녹색성장 동맹을 체결했습니다.

덴마크의 선진 녹색기술과 한국의 성장 동력을 결합해 세계 녹색성장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녹취>이명박(대통령): "향후 녹색 성장이 미래의 글로벌 성장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덴마크는 70년대 이후 경제 규모가 두 배 이상 커졌지만 에너지 소비량은 늘지 않은 녹색성장 분야의 선두 국가입니다.

우리나라는 덴마크와 신재생에너지, 수소연료전지차, 풍력 등 9개 부문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덴마크는 한국이 주도하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에 앞으로 3년 동안 5백만 달러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녹색성장동맹 출범에 맞춰 외교 관계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켰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편, 핵안보 정상회의 초청 제안에 대한 북한의 첫 반응과 관련해서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 없고 여러가지로 해석해야 한다며, 협상의 여지를 열어 두었습니다.

오늘 새벽 마지막 방문국인 프랑스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오늘 저녁 사르코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외규장각 도서를 보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는 11월 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한-덴마크, 녹색성장 동맹 출범
    • 입력 2011-05-13 07:02:56
    • 수정2011-05-13 07:11:5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우리나라와 덴마크가 녹색성장 동맹을 체결하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켰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새벽 유럽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프랑스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현지에서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우리나라와 덴마크가 세계 최초로 녹색성장 동맹을 체결했습니다.

덴마크의 선진 녹색기술과 한국의 성장 동력을 결합해 세계 녹색성장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구상입니다.

<녹취>이명박(대통령): "향후 녹색 성장이 미래의 글로벌 성장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덴마크는 70년대 이후 경제 규모가 두 배 이상 커졌지만 에너지 소비량은 늘지 않은 녹색성장 분야의 선두 국가입니다.

우리나라는 덴마크와 신재생에너지, 수소연료전지차, 풍력 등 9개 부문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덴마크는 한국이 주도하는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에 앞으로 3년 동안 5백만 달러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녹색성장동맹 출범에 맞춰 외교 관계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켰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편, 핵안보 정상회의 초청 제안에 대한 북한의 첫 반응과 관련해서는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 없고 여러가지로 해석해야 한다며, 협상의 여지를 열어 두었습니다.

오늘 새벽 마지막 방문국인 프랑스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오늘 저녁 사르코지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외규장각 도서를 보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는 11월 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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