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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경제] 국내 첫 ‘차량 전복’ 시험장
입력 2011.05.13 (07: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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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자동차 전복사고가 났을때 차량 안전도를 점검하는 시험장이 국내 최초로 울산에 들어섰습니다.

안종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속 70킬로미터로 주행중이던 차량이 경사면을 만나면서 전복됩니다.

차체 곳곳이 부서졌지만 차량 내부에 설치된 에어백이 터지면서 마네킹은 큰 손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국내 최초로 울산에서 가동된 이 시험장은 이처럼 전복 사고가 났을 때 차량들이 탑승객을 보호하는 장치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시험하게 됩니다.

<인터뷰>황종원(자동차기술지원단): "승객이 창밖으로 이탈하는지 승객 상해가 목표 이하로 낮춰지는지 평가합니다."

이미 현대와 기아자동차가 이 시험장에 연간 50차례 정도의 전복사고 시험을 의뢰할 만큼 완성차 업체들의 관심도 큽니다.

미국이 오는 2013년 9월부터 자국에서 판매하는 완성차에 대해 전복사고 대응장치를 갖추도록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전복시험장의 역할도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박운정: "현대차 충돌성능개발 2팀장 언덕위 굴러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 대비해 전복시스템 시험을 계속합니다."

이 시험장에선 앞으로 자갈길과 제방, 도로연석 등 전복사고를 일으키는 5가지 상황을 가상한 테스트가 이뤄집니다.

KBS 뉴스 안종홍입니다.
  • [생생경제] 국내 첫 ‘차량 전복’ 시험장
    • 입력 2011-05-13 07:03:03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자동차 전복사고가 났을때 차량 안전도를 점검하는 시험장이 국내 최초로 울산에 들어섰습니다.

안종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시속 70킬로미터로 주행중이던 차량이 경사면을 만나면서 전복됩니다.

차체 곳곳이 부서졌지만 차량 내부에 설치된 에어백이 터지면서 마네킹은 큰 손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국내 최초로 울산에서 가동된 이 시험장은 이처럼 전복 사고가 났을 때 차량들이 탑승객을 보호하는 장치를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시험하게 됩니다.

<인터뷰>황종원(자동차기술지원단): "승객이 창밖으로 이탈하는지 승객 상해가 목표 이하로 낮춰지는지 평가합니다."

이미 현대와 기아자동차가 이 시험장에 연간 50차례 정도의 전복사고 시험을 의뢰할 만큼 완성차 업체들의 관심도 큽니다.

미국이 오는 2013년 9월부터 자국에서 판매하는 완성차에 대해 전복사고 대응장치를 갖추도록 의무화하기로 하면서 전복시험장의 역할도 커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박운정: "현대차 충돌성능개발 2팀장 언덕위 굴러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 대비해 전복시스템 시험을 계속합니다."

이 시험장에선 앞으로 자갈길과 제방, 도로연석 등 전복사고를 일으키는 5가지 상황을 가상한 테스트가 이뤄집니다.

KBS 뉴스 안종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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