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일 기준으로 사흘째 상승했던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5달러 81센트, 5.23% 내린 105달러 11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배럴당 76센트 오른 98달러 97센트로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41센트 오른 112달러 98센트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5달러 81센트, 5.23% 내린 105달러 11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배럴당 76센트 오른 98달러 97센트로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41센트 오른 112달러 98센트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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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유 폭락…105.11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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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3 09:40:17
거래일 기준으로 사흘째 상승했던 두바이유 국제 현물가격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날보다 배럴당 5달러 81센트, 5.23% 내린 105달러 11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전날 종가보다 배럴당 76센트 오른 98달러 97센트로 마감했습니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역시 41센트 오른 112달러 98센트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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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희 기자 heey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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