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이번이 국민들이 한나라당에 준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민심을 파악하고 떠 받드는데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첫째도 민심, 둘째도 민심이라는 생각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각오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 뜻을 알려면 현장에 나가야 하고 현장을 우선하는 당이 돼야 한다면서 물가와 전월세,보육과 청년실업 문제 등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오늘은 민주당 원대대표를 선출하는 날로 야당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동반자인 만큼 역지사지라는 마음으로 야당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첫째도 민심, 둘째도 민심이라는 생각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각오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 뜻을 알려면 현장에 나가야 하고 현장을 우선하는 당이 돼야 한다면서 물가와 전월세,보육과 청년실업 문제 등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오늘은 민주당 원대대표를 선출하는 날로 야당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동반자인 만큼 역지사지라는 마음으로 야당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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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여 “민심 떠받드는데 정성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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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3 10:10:15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이번이 국민들이 한나라당에 준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민심을 파악하고 떠 받드는데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우여 원내대표는 오늘 주요당직자회의에서 첫째도 민심, 둘째도 민심이라는 생각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고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는 각오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민의 뜻을 알려면 현장에 나가야 하고 현장을 우선하는 당이 돼야 한다면서 물가와 전월세,보육과 청년실업 문제 등을 현장 중심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 원내대표는 오늘은 민주당 원대대표를 선출하는 날로 야당은 우리의 적이 아니라 동반자인 만큼 역지사지라는 마음으로 야당 의견을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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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언 기자 hei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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