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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야구 최강자 가리자!’ 14일 개막
입력 2011.05.13 (10:24) 수정 2011.05.13 (14:56) 연합뉴스
고교야구 상반기 왕중왕전 14일 개막

전국 28팀 토너먼트..6월6일 잠실구장서 결승전



올 상반기 고교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14일 오전 10시 서울 목동구장과 인천 문학구장에서 개막해 23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개막전에서는 경남고-대구고(목동구장), 부천고-제물포고(문학구장)가 격돌한다.



첫 경기부터 불꽃 튀는 싸움이 예고된 가운데 청주고와 경기고, 서울고, 천안북일고는 1회전 부전승의 행운을 잡았다.



대한야구협회는 정부의 ’학교스포츠 정상화’ 정책에 발맞춰 공부하는 야구 선수를 육성하고자 주말에만 경기하는 ’주말리그’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왕중왕전에 출전하는 28팀은 지난 3~4월 전국 8개 권역별 리그전을 통해 가려졌다.



지난해 황금사자기를 품에 안았던 광주일고는 투수와 타자의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전라권 리그에서 5전 전승을 올리고 이번에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 서울권 A조와 B조에서 각각 1위를 달린 충암고와 덕수고, 경상권의 쌍두마차인 부산고와 포철공고도 우승을 노리고 있어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결승전은 6월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한편, 제6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를 겸해 열리는 상반기 왕중왕전도 학업과 운동을 병행한다는 취지에 따라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열린다.



◇고교야구 상반기 왕중왕전 진출팀(권역 성적순)



▲서울권A = 충암고·신일고·휘문고·경기고

▲서울권B = 덕수고·장충고·서울고·성남고

▲경상권A = 부산고·경남고·울산공고·부경고

▲경상권B = 포철공고·대구고·상원고·경북고

▲인천·강원권 = 제물포고·강릉고·인천고

▲경기권 = 야탑고·부천고·유신고

▲중부권 = 천안북일고·청주고·세광고

▲전라권 = 광주일고·군산상고·동성고
  • ‘고교야구 최강자 가리자!’ 14일 개막
    • 입력 2011-05-13 10:24:05
    • 수정2011-05-13 14:56:50
    연합뉴스
고교야구 상반기 왕중왕전 14일 개막

전국 28팀 토너먼트..6월6일 잠실구장서 결승전



올 상반기 고교야구 최강자를 가리는 주말리그 왕중왕전이 14일 오전 10시 서울 목동구장과 인천 문학구장에서 개막해 23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개막전에서는 경남고-대구고(목동구장), 부천고-제물포고(문학구장)가 격돌한다.



첫 경기부터 불꽃 튀는 싸움이 예고된 가운데 청주고와 경기고, 서울고, 천안북일고는 1회전 부전승의 행운을 잡았다.



대한야구협회는 정부의 ’학교스포츠 정상화’ 정책에 발맞춰 공부하는 야구 선수를 육성하고자 주말에만 경기하는 ’주말리그’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왕중왕전에 출전하는 28팀은 지난 3~4월 전국 8개 권역별 리그전을 통해 가려졌다.



지난해 황금사자기를 품에 안았던 광주일고는 투수와 타자의 안정된 전력을 바탕으로 전라권 리그에서 5전 전승을 올리고 이번에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이에 맞서 서울권 A조와 B조에서 각각 1위를 달린 충암고와 덕수고, 경상권의 쌍두마차인 부산고와 포철공고도 우승을 노리고 있어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결승전은 6월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벌어진다.



한편, 제6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를 겸해 열리는 상반기 왕중왕전도 학업과 운동을 병행한다는 취지에 따라 토요일과 일요일에만 열린다.



◇고교야구 상반기 왕중왕전 진출팀(권역 성적순)



▲서울권A = 충암고·신일고·휘문고·경기고

▲서울권B = 덕수고·장충고·서울고·성남고

▲경상권A = 부산고·경남고·울산공고·부경고

▲경상권B = 포철공고·대구고·상원고·경북고

▲인천·강원권 = 제물포고·강릉고·인천고

▲경기권 = 야탑고·부천고·유신고

▲중부권 = 천안북일고·청주고·세광고

▲전라권 = 광주일고·군산상고·동성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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