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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중동 민주화 시위 물결
카다피측 “시민군 거점 벵가지 무력 탈환 없다”
입력 2011.05.13 (11:07) 수정 2011.05.13 (11:08) 국제
리비아 당국은 반군이 장악한 동부지역을 무력으로 탈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칼레드 카임 리비아 외교부 차관이 밝혔습니다.

카임 차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반정부 세력으로부터 동부 지역의 도시들을 되찾는 것은 정부 정책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카다피 정부군은 나토군의 공습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3월 중순에는 반군의 거점인 동부 벵가지 인근까지 진격했습니다.

카임 차관은 반군의 전략은 정부군이 벵가지 사람들을 대량학살할 것이라고 주민들을 설득하는 것이라며 정부군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카다피측 “시민군 거점 벵가지 무력 탈환 없다”
    • 입력 2011-05-13 11:07:04
    • 수정2011-05-13 11:08:20
    국제
리비아 당국은 반군이 장악한 동부지역을 무력으로 탈환하지 않을 것이라고 칼레드 카임 리비아 외교부 차관이 밝혔습니다.

카임 차관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반정부 세력으로부터 동부 지역의 도시들을 되찾는 것은 정부 정책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카다피 정부군은 나토군의 공습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3월 중순에는 반군의 거점인 동부 벵가지 인근까지 진격했습니다.

카임 차관은 반군의 전략은 정부군이 벵가지 사람들을 대량학살할 것이라고 주민들을 설득하는 것이라며 정부군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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