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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김진표 의원 선출
입력 2011.05.13 (12:42) 정치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김진표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김진표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결선 투표까지 벌인 접전 끝에 참석 의원 82명 가운데 36표를 얻어 각각 35표와 11표를 얻은 강봉균, 유선호 의원을 따돌리고 새 원내대표로 뽑혔습니다.

김진표 의원은 한 표 차이로 당선시킨 의원들의 뜻을 받들어 낮은 자세로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수도권과 중부권 승리를 이끌고 전국 정당화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4살인 김진표 신임 원내대표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가 지역구인 재선 의원으로 경제부총리와 교육부총리를 지낸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민주당 재적의원 87명 가운데 해외 출장자 등을 제외한 83명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는 김진표 의원이 3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강봉균 의원과 유선호 의원이 각각 26표로 동수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재적 과반수 득표자가 없는데다 2위와 3위가 동수를 얻어 세 후보 모두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김진표 의원 선출
    • 입력 2011-05-13 12:42:26
    정치
민주당 새 원내대표에 김진표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김진표 의원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원내대표 경선에서 결선 투표까지 벌인 접전 끝에 참석 의원 82명 가운데 36표를 얻어 각각 35표와 11표를 얻은 강봉균, 유선호 의원을 따돌리고 새 원내대표로 뽑혔습니다.

김진표 의원은 한 표 차이로 당선시킨 의원들의 뜻을 받들어 낮은 자세로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수도권과 중부권 승리를 이끌고 전국 정당화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64살인 김진표 신임 원내대표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가 지역구인 재선 의원으로 경제부총리와 교육부총리를 지낸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민주당 재적의원 87명 가운데 해외 출장자 등을 제외한 83명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는 김진표 의원이 31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강봉균 의원과 유선호 의원이 각각 26표로 동수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재적 과반수 득표자가 없는데다 2위와 3위가 동수를 얻어 세 후보 모두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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