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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진주 일괄 이전…전주엔 국민연금공단”
입력 2011.05.13 (13:02)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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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남과 전북이 치열한 유치전을 벌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본사가 경남 진주로 일괄 이전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오늘 오후에 열리는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박예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경남 진주 혁신도시로 일괄 이전합니다.

그 대신 당초 진주에 자리잡을 예정이었던 국민연금공단이 전북 전주로 이동합니다.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이전 대상지를 놓고 논란을 벌여왔던 LH 본사를 진주로 일괄 이전하는 정부안을 확정짓고 오늘 오후에 열리는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오늘 국회에 보고되는 LH 진주 이전안은 16일에 열리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최종 심의, 의결됩니다.

이에 대해 전북과 민주당은 LH 본사의 분산 배치를 강력히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어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LH 본사가 진주로 이전되면 262억 원에 이르는 지방세를 전북은 받지 못하게 됩니다.

당초 한국토지공사는 전주로, 한국주택공사는 진주로 각각 본사를 이전하기로 결정됐으나 지난 2009년, 두 회사가 LH로 통합되면서 두 지역간에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여 왔습니다.

KBS 뉴스 박예원입니다.
  • “LH 진주 일괄 이전…전주엔 국민연금공단”
    • 입력 2011-05-13 13:02:01
    뉴스 12
<앵커 멘트>

경남과 전북이 치열한 유치전을 벌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 LH 본사가 경남 진주로 일괄 이전하는 방안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오늘 오후에 열리는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박예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경남 진주 혁신도시로 일괄 이전합니다.

그 대신 당초 진주에 자리잡을 예정이었던 국민연금공단이 전북 전주로 이동합니다.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이전 대상지를 놓고 논란을 벌여왔던 LH 본사를 진주로 일괄 이전하는 정부안을 확정짓고 오늘 오후에 열리는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 보고할 예정입니다.

오늘 국회에 보고되는 LH 진주 이전안은 16일에 열리는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에서 최종 심의, 의결됩니다.

이에 대해 전북과 민주당은 LH 본사의 분산 배치를 강력히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어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LH 본사가 진주로 이전되면 262억 원에 이르는 지방세를 전북은 받지 못하게 됩니다.

당초 한국토지공사는 전주로, 한국주택공사는 진주로 각각 본사를 이전하기로 결정됐으나 지난 2009년, 두 회사가 LH로 통합되면서 두 지역간에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여 왔습니다.

KBS 뉴스 박예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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