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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세계속으로] 벤쿠버 패션 위크
입력 2011.05.13 (13:50)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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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죠~

캐나다의 밴쿠버입니다.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지역인데요.

10여 년 전부터 패션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열리는 '밴쿠버 패션 위크'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데요.

잡지 에디터와 디자이너 등 패션 산업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립니다.

<녹취> 사만다 그린(바이어) : "캐나다의 좋은 디자이너 작품들을 만나보고 색다른 것이 있는지 보기 위해서 왔습니다. 만약 마음에 들거나 좋은 디자이너 작품이 있다면 우리 매장으로 들여올 생각입니다."

이번 패션 위크에서는 디자이너 35명이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무대 뒤는 쇼를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바쁩니다. 모델들의 메이크업이 한창이네요.

스태프들은 100가지가 넘는 옷과 신발을 챙기느라 분주합니다.

드디어 쇼가 시작됩니다.

자연주의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작품입니다.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표현했습니다.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에 전 세계의 언론이 주목합니다.

패션 위크를 찾은 관람객은 2만 명가량 됩니다.

<녹취> 라이인 카프란(의류 회사 대표) : "이번 쇼는 아주 대단합니다. 밴쿠버 패션 위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고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이곳엔 훌륭한 디자이너가 많습니다."

밴쿠버 패션 위크는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는데요.

캐나다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의 디자이너들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녹취> 멜린 윌슨(패션 잡지 에디터) : "캐나다는 다민족 국가로 다양한 문화 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양한 민족의 고객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우리에게 친숙한 한국인 디자이너의 무대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하상백 디자이너의 패션쇼인데요.

언론과 청중으로부터 '놀랍고 과감한 디자인'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녹취> 하상백(패션 디자이너) : "런던 파리 밀라노 이런쪽의 토탈 콜렉션과는 다르게 좀 더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캐나다 마켓이라던가 미국쪽 LA 마켓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세계 5대 패션쇼는 파리와 뉴욕, 런던, 그리고 밀라노와 도쿄를 꼽습니다.

밴쿠버 패션 위크는 이들 도시 다음에 이름을 올려 놓는 게 목표입니다.

  • [클릭 세계속으로] 벤쿠버 패션 위크
    • 입력 2011-05-13 13:50:46
    지구촌뉴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곳이죠~

캐나다의 밴쿠버입니다.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세 번째로 큰 지역인데요.

10여 년 전부터 패션의 중심지로 자리 잡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열리는 '밴쿠버 패션 위크'는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데요.

잡지 에디터와 디자이너 등 패션 산업 관계자들의 관심이 쏠립니다.

<녹취> 사만다 그린(바이어) : "캐나다의 좋은 디자이너 작품들을 만나보고 색다른 것이 있는지 보기 위해서 왔습니다. 만약 마음에 들거나 좋은 디자이너 작품이 있다면 우리 매장으로 들여올 생각입니다."

이번 패션 위크에서는 디자이너 35명이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무대 뒤는 쇼를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바쁩니다. 모델들의 메이크업이 한창이네요.

스태프들은 100가지가 넘는 옷과 신발을 챙기느라 분주합니다.

드디어 쇼가 시작됩니다.

자연주의 디자인으로 주목받은 작품입니다. 친환경 소재를 이용해 도시와 자연의 조화를 표현했습니다.

감각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에 전 세계의 언론이 주목합니다.

패션 위크를 찾은 관람객은 2만 명가량 됩니다.

<녹취> 라이인 카프란(의류 회사 대표) : "이번 쇼는 아주 대단합니다. 밴쿠버 패션 위크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고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이곳엔 훌륭한 디자이너가 많습니다."

밴쿠버 패션 위크는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있는데요.

캐나다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의 디자이너들을 초청하고 있습니다.

<녹취> 멜린 윌슨(패션 잡지 에디터) : "캐나다는 다민족 국가로 다양한 문화 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다양한 민족의 고객을 가지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우리에게 친숙한 한국인 디자이너의 무대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하상백 디자이너의 패션쇼인데요.

언론과 청중으로부터 '놀랍고 과감한 디자인'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녹취> 하상백(패션 디자이너) : "런던 파리 밀라노 이런쪽의 토탈 콜렉션과는 다르게 좀 더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캐나다 마켓이라던가 미국쪽 LA 마켓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세계 5대 패션쇼는 파리와 뉴욕, 런던, 그리고 밀라노와 도쿄를 꼽습니다.

밴쿠버 패션 위크는 이들 도시 다음에 이름을 올려 놓는 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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