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 안전 기준을 적용받는 농산물이 24종에서 모든 농산물로 확대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 다소비 농산물 24종에 대해 적용했던 중금속 기준을 모든 농산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모든 농산물은 납과 카드뮴 기준에 따라 관리를 받게 됩니다.
품목별 안전관리기준은 납의 경우 곡류는 0.2ppm, 과실류 0.1ppm, 엽채류 0.3ppm 등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 다소비 농산물 24종에 대해 적용했던 중금속 기준을 모든 농산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모든 농산물은 납과 카드뮴 기준에 따라 관리를 받게 됩니다.
품목별 안전관리기준은 납의 경우 곡류는 0.2ppm, 과실류 0.1ppm, 엽채류 0.3ppm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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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금속 안전기준 적용 농산물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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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3 14:17:36
중금속 안전 기준을 적용받는 농산물이 24종에서 모든 농산물로 확대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늘 다소비 농산물 24종에 대해 적용했던 중금속 기준을 모든 농산물로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식품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모든 농산물은 납과 카드뮴 기준에 따라 관리를 받게 됩니다.
품목별 안전관리기준은 납의 경우 곡류는 0.2ppm, 과실류 0.1ppm, 엽채류 0.3ppm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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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나 기자 na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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