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양용은, 첫날 공동 13위로 출발

입력 2011.05.13 (2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금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부터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양용은, 첫날 공동 13위로 출발

양용은이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3언더파를 쳐 공동 13위로 출발했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9개 홀에서 무려 여섯 타를 잃은 뒤 무릎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김민석-정영식 복식 동메달 확보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에서 김민석-정영식 조가 남자복식 4강전에서 일본을 꺾고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유승민은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왕하오에 4대 3으로 져 탈락했습니다.

김연경, 터키 페네르바체 입단

일본 생활을 끝내고 유럽 진출을 타진했던 김연경이 터키 리그에서 뛰게됐습니다.

흥국 생명 소속인 김연경은 임대 형식으로 터키의 명문인 페네르바체에 입단하기로 했습니다.

13년 만에 콘퍼런스 결승 진출

NBA에서 시카고 불스가 동부 콘퍼런스 4강전에서 애틀랜타를 93대 73으로 꺾고 대망의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시카고가 콘퍼런스 결승에 오른 것은 마이클 조던이 뛰던 97-98시즌 이후 13년 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주요뉴스] 양용은, 첫날 공동 13위로 출발
    • 입력 2011-05-13 21:04:07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금요일 스포츠타임입니다. 먼저 오늘의 주요뉴스부터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양용은, 첫날 공동 13위로 출발 양용은이 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첫날 3언더파를 쳐 공동 13위로 출발했습니다. 타이거 우즈는 9개 홀에서 무려 여섯 타를 잃은 뒤 무릎과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습니다. 김민석-정영식 복식 동메달 확보 세계 탁구 선수권 대회에서 김민석-정영식 조가 남자복식 4강전에서 일본을 꺾고 4강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유승민은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왕하오에 4대 3으로 져 탈락했습니다. 김연경, 터키 페네르바체 입단 일본 생활을 끝내고 유럽 진출을 타진했던 김연경이 터키 리그에서 뛰게됐습니다. 흥국 생명 소속인 김연경은 임대 형식으로 터키의 명문인 페네르바체에 입단하기로 했습니다. 13년 만에 콘퍼런스 결승 진출 NBA에서 시카고 불스가 동부 콘퍼런스 4강전에서 애틀랜타를 93대 73으로 꺾고 대망의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시카고가 콘퍼런스 결승에 오른 것은 마이클 조던이 뛰던 97-98시즌 이후 13년 만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