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임창용, 9일 만에 ‘시즌 5세이브’ 추가
입력 2011.05.13 (23:07) 수정 2011.05.13 (23:14) 연합뉴스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수호신 임창용(35)이 시즌 5세이브째를 올렸다.



임창용은 13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방문경기에서 6-4로 앞선 9회 등판, 세 타자를 가볍게 돌려세우고 승리를 지켰다.



임창용은 지난 4일 주니치와의 경기 이후 9일 만에 세이브를 보탰고 평균자책점은 1.80에서 1.64로 떨어뜨렸다.



첫 타자 터멀 슬레지를 맞아 바깥쪽 높은 시속 152㎞짜리 빠른 볼을 뿌려 삼진으로 돌려세운 임창용은 무라타 슈이치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브렛 하퍼에게 가운데 낮게 떨어지는 포크볼을 던져 1루 땅볼로 요리하고 임무를 완수했다.



한편, 지바 롯데의 4번 타자 김태균은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1안타를 때리고 팀의 유일한 타점을 올렸다.



3루수 실책(2회)과 삼진(5회)으로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던 김태균은 0-0이던 7회 다나카 마사히로의 직구를 밀어 우익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승리를 눈앞에 뒀던 지바 롯데는 그러나 9회 야마사키 다케시에게 동점 솔로포를 얻어맞아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12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1-1로 비겼다.



김태균은 9회에는 1루수 직선타, 연장 12회에는 볼넷을 얻었다.



김태균의 시즌 타율은 0.273으로 약간 하락했다.
  • 임창용, 9일 만에 ‘시즌 5세이브’ 추가
    • 입력 2011-05-13 23:07:23
    • 수정2011-05-13 23:14:47
    연합뉴스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수호신 임창용(35)이 시즌 5세이브째를 올렸다.



임창용은 13일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와의 방문경기에서 6-4로 앞선 9회 등판, 세 타자를 가볍게 돌려세우고 승리를 지켰다.



임창용은 지난 4일 주니치와의 경기 이후 9일 만에 세이브를 보탰고 평균자책점은 1.80에서 1.64로 떨어뜨렸다.



첫 타자 터멀 슬레지를 맞아 바깥쪽 높은 시속 152㎞짜리 빠른 볼을 뿌려 삼진으로 돌려세운 임창용은 무라타 슈이치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이어 브렛 하퍼에게 가운데 낮게 떨어지는 포크볼을 던져 1루 땅볼로 요리하고 임무를 완수했다.



한편, 지바 롯데의 4번 타자 김태균은 라쿠텐 골든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4타수1안타를 때리고 팀의 유일한 타점을 올렸다.



3루수 실책(2회)과 삼진(5회)으로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던 김태균은 0-0이던 7회 다나카 마사히로의 직구를 밀어 우익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승리를 눈앞에 뒀던 지바 롯데는 그러나 9회 야마사키 다케시에게 동점 솔로포를 얻어맞아 연장전에 돌입했고 연장 12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1-1로 비겼다.



김태균은 9회에는 1루수 직선타, 연장 12회에는 볼넷을 얻었다.



김태균의 시즌 타율은 0.273으로 약간 하락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