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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대형 댐 건설 반대 시위 확산
입력 2011.05.15 (06:56) 국제
칠레에서 자연보존 지역에 대한 대형 댐 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브라질 언론들은 어제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에 5개 대형 댐을 건설하려는 정부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시위대는 시내 중심가에서 대통령궁까지 거리 행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진입에 나선 경찰과 충돌을 빚었습니다.

칠레 정부는 모두 70억 달러를 추산해 2014년부터 댐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환경론자들은 이 지역에 댐이 건설될 경우 자연 환경이 크게 파괴될 것이라며 반발해왔습니다.
  • 칠레, 대형 댐 건설 반대 시위 확산
    • 입력 2011-05-15 06:56:17
    국제
칠레에서 자연보존 지역에 대한 대형 댐 건설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브라질 언론들은 어제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부 파타고니아 지역에 5개 대형 댐을 건설하려는 정부 계획에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다고 전했습니다.

시위대는 시내 중심가에서 대통령궁까지 거리 행진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진입에 나선 경찰과 충돌을 빚었습니다.

칠레 정부는 모두 70억 달러를 추산해 2014년부터 댐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지만 환경론자들은 이 지역에 댐이 건설될 경우 자연 환경이 크게 파괴될 것이라며 반발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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