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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조코비치, 네 번째 결승 맞대결
입력 2011.05.15 (07:34) 수정 2011.05.15 (07:51) 연합뉴스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2위인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ATP 투어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275만달러) 단식 우승을 놓고 맞붙게 됐다.



나달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리샤르 가스케(16위·프랑스)와의 준결승에서 2-0(7-5, 6-1)으로 승리했다.



조코비치 역시 이어 열린 앤디 머레이(4위·영국)와의 4강에서 3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2-1(6-1, 3-6, 7-6<2>)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클레이코트의 황제'로 불리는 나달은 지난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조코비치에 져 이번에 설욕을 노리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번 시즌 36전 전승, 지난 시즌까지 포함해서는 38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는 중이다.



나달과 조코비치의 상대 전적은 나달이 16승10패로 앞서 있지만 올해는 조코비치가 세 번 모두 이겼다.



특히 클레이코트에서는 나달이 9전 전승으로 압도하고 있으나 지난주 마드리드 대회 결승에서 조코비치가 처음 승리를 가져가 상승세다.



함께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총상금 205만달러)에서는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8위·러시아)가 일년여 만에 투어 우승을 노리게 됐다.



샤라포바는 준결승에서 세계 1위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를 2-0(7-5, 6-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샤라포바가 투어 대회에서 가장 최근에 우승한 것은 지난해 5월 프랑스에서 열린 대회였다.



리나(6위·중국)를 역시 2-0(7-6<6> 6-0)으로 물리친 사만다 스토서(7위·호주)가 샤라포바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샤라포바와 스토서는 지금까지 7번 만나 샤라포바가 모두 이겼다.
  • 나달-조코비치, 네 번째 결승 맞대결
    • 입력 2011-05-15 07:34:01
    • 수정2011-05-15 07:51:48
    연합뉴스
 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2위인 라파엘 나달(스페인)과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ATP 투어 이탈리아 인터내셔널(총상금 275만달러) 단식 우승을 놓고 맞붙게 됐다.



나달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리샤르 가스케(16위·프랑스)와의 준결승에서 2-0(7-5, 6-1)으로 승리했다.



조코비치 역시 이어 열린 앤디 머레이(4위·영국)와의 4강에서 3시간이 넘는 혈투 끝에 2-1(6-1, 3-6, 7-6<2>)로 이겨 결승에 진출했다.



'클레이코트의 황제'로 불리는 나달은 지난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조코비치에 져 이번에 설욕을 노리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번 시즌 36전 전승, 지난 시즌까지 포함해서는 38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는 중이다.



나달과 조코비치의 상대 전적은 나달이 16승10패로 앞서 있지만 올해는 조코비치가 세 번 모두 이겼다.



특히 클레이코트에서는 나달이 9전 전승으로 압도하고 있으나 지난주 마드리드 대회 결승에서 조코비치가 처음 승리를 가져가 상승세다.



함께 열리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총상금 205만달러)에서는 '러시안 뷰티' 마리아 샤라포바(8위·러시아)가 일년여 만에 투어 우승을 노리게 됐다.



샤라포바는 준결승에서 세계 1위 캐롤라인 워즈니아키(덴마크)를 2-0(7-5, 6-3)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샤라포바가 투어 대회에서 가장 최근에 우승한 것은 지난해 5월 프랑스에서 열린 대회였다.



리나(6위·중국)를 역시 2-0(7-6<6> 6-0)으로 물리친 사만다 스토서(7위·호주)가 샤라포바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샤라포바와 스토서는 지금까지 7번 만나 샤라포바가 모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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