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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부진’ 한화 사장·단장 동반 사퇴
입력 2011.05.15 (12:21) 수정 2011.05.15 (13:18)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사장과 단장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했습니다.
한화는 김관수 대표이사와 윤종화 단장이 지난달 말 사의를 표명해 이를 수리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한화는 후임 사장으로 정승진 전 대덕테크노밸리 대표이사, 단장에는 한화도시개발 노재덕 상무를 선임했습니다.
한화는 2년 연속 정규리그 꼴찌를 기록한 데 이어 올시즌에도 11승23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화는 김관수 대표이사와 윤종화 단장이 지난달 말 사의를 표명해 이를 수리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한화는 후임 사장으로 정승진 전 대덕테크노밸리 대표이사, 단장에는 한화도시개발 노재덕 상무를 선임했습니다.
한화는 2년 연속 정규리그 꼴찌를 기록한 데 이어 올시즌에도 11승23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 ‘성적 부진’ 한화 사장·단장 동반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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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5 12:21:40
- 수정2011-05-15 13:18:15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사장과 단장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동반 사퇴했습니다.
한화는 김관수 대표이사와 윤종화 단장이 지난달 말 사의를 표명해 이를 수리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한화는 후임 사장으로 정승진 전 대덕테크노밸리 대표이사, 단장에는 한화도시개발 노재덕 상무를 선임했습니다.
한화는 2년 연속 정규리그 꼴찌를 기록한 데 이어 올시즌에도 11승23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한화는 김관수 대표이사와 윤종화 단장이 지난달 말 사의를 표명해 이를 수리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한화는 후임 사장으로 정승진 전 대덕테크노밸리 대표이사, 단장에는 한화도시개발 노재덕 상무를 선임했습니다.
한화는 2년 연속 정규리그 꼴찌를 기록한 데 이어 올시즌에도 11승23패로 최하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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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범 기자 kikihol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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