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스위스행 “준비된 평창 홍보”
입력 2011.05.15 (14:03)
수정 2011.05.15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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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의 김연아가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돕기 위해 스위스 로잔으로 떠났습니다.
김연아는 출국 직전 기자회견에서 "평창이 얼마나 잘 준비돼있는 지를 설명하고, 유치활동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연아는 오는 18일과 19일 열리는 유치 후보도시들의 테크니컬 브리핑에서 발표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김연아는 출국 직전 기자회견에서 "평창이 얼마나 잘 준비돼있는 지를 설명하고, 유치활동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연아는 오는 18일과 19일 열리는 유치 후보도시들의 테크니컬 브리핑에서 발표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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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스위스행 “준비된 평창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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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5 14:03:58
- 수정2011-05-15 14:36:21
피겨의 김연아가 평창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돕기 위해 스위스 로잔으로 떠났습니다.
김연아는 출국 직전 기자회견에서 "평창이 얼마나 잘 준비돼있는 지를 설명하고, 유치활동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김연아는 오는 18일과 19일 열리는 유치 후보도시들의 테크니컬 브리핑에서 발표자로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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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숙 기자 hyensu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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