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주, 첫 우승 기쁨에 취했다!

입력 2011.05.15 (14:54) 수정 2011.05.15 (19:19)
정연주 ‘맥주 맛 좋아요’ 15일 경북 경주 블루원 보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정연주가 맥주 축하를 받고 있다. 정연주는 3언더파 285타로 '베테랑' 서보미를 1타 차로 제치고 상금 1억3천만원을 차지했다. [사진=KLPGA 제공]
정연주, 그린재킷 기쁨 15일 경북 경주 블루원 보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정연주가 트로피를 든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
달콤한 키스 15일 경북 경주 블루원 보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정연주가 트로피에 키스하고 있다.[사진=KLPGA 제공]
힘 있는 티샷 15일 경북 경주의 블루원 보문 골프장(파72·6천427야드)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정연주가 3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김보경 자신감 ‘그래, 이거야!’ 15일 경북 경주의 블루원 보문 골프장(파72·6천427야드)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김보경이 6번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모래 비켜라 15일 경북 경주의 블루원 보문 골프장(파72·6천427야드)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김보경이 4번홀에서 벙커샷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서보미에 쏠린 눈 15일 경북 경주의 블루원 보문 골프장(파72·6천427야드)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서보미가 9번홀에서 세컨샷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잘 날아갔나’ 15일 경북 경주의 블루원 보문 골프장(파72·6천427야드)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서보미가 9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공을 향한 시선 15일 경북 경주의 블루원 보문 골프장(파72·6천427야드)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에서 심현화가 7번홀에서 세컨샷하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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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5-15 14: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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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 경주 블루원 보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정연주가 맥주 축하를 받고 있다. 정연주는 3언더파 285타로 '베테랑' 서보미를 1타 차로 제치고 상금 1억3천만원을 차지했다. [사진=KLPGA 제공]

15일 경북 경주 블루원 보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정연주가 맥주 축하를 받고 있다. 정연주는 3언더파 285타로 '베테랑' 서보미를 1타 차로 제치고 상금 1억3천만원을 차지했다. [사진=KLPGA 제공]

15일 경북 경주 블루원 보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정연주가 맥주 축하를 받고 있다. 정연주는 3언더파 285타로 '베테랑' 서보미를 1타 차로 제치고 상금 1억3천만원을 차지했다. [사진=KLPGA 제공]

15일 경북 경주 블루원 보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정연주가 맥주 축하를 받고 있다. 정연주는 3언더파 285타로 '베테랑' 서보미를 1타 차로 제치고 상금 1억3천만원을 차지했다. [사진=KLPGA 제공]

15일 경북 경주 블루원 보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정연주가 맥주 축하를 받고 있다. 정연주는 3언더파 285타로 '베테랑' 서보미를 1타 차로 제치고 상금 1억3천만원을 차지했다. [사진=KLPGA 제공]

15일 경북 경주 블루원 보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정연주가 맥주 축하를 받고 있다. 정연주는 3언더파 285타로 '베테랑' 서보미를 1타 차로 제치고 상금 1억3천만원을 차지했다. [사진=KLPGA 제공]

15일 경북 경주 블루원 보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정연주가 맥주 축하를 받고 있다. 정연주는 3언더파 285타로 '베테랑' 서보미를 1타 차로 제치고 상금 1억3천만원을 차지했다. [사진=KLPGA 제공]

15일 경북 경주 블루원 보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정연주가 맥주 축하를 받고 있다. 정연주는 3언더파 285타로 '베테랑' 서보미를 1타 차로 제치고 상금 1억3천만원을 차지했다. [사진=KLPGA 제공]

15일 경북 경주 블루원 보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태영배 제25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한 정연주가 맥주 축하를 받고 있다. 정연주는 3언더파 285타로 '베테랑' 서보미를 1타 차로 제치고 상금 1억3천만원을 차지했다. [사진=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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