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최용수, 3연승 날갯짓!

입력 2011.05.15 (17:07) 수정 2011.05.15 (19:11)
최용수, 승리 마법!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경남FC 경기, 서울 최용수 감독 대행이 팀의 3번째 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최진한 감독 ‘잘싸웠어’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경남FC 경기, 경남 최진한 감독이 패배하고 나오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고요한 골쇼! 서울 승리의 외침!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경남FC 경기, 서울 고요한이 골을 넣고 나서 환호하고 있다. 서울은 2골을 넣은 고요한의 활약에 힘입어 3대1로 승리했다.
고요한 강슛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경남FC 경기, 서울 고요한이 슛을 하고 있다.
김인한, 동점골 점프!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경남FC 경기, 경남 김인한이 동점골을 넣은 후 팀 동료 김태욱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데얀 당당한 선제골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경남FC 경기, 서울 데얀이 선제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독수리 리더십 빛난다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경남FC 경기, 서울 최용수 감독 대행이 팀의 선제골이 터지자 기뻐하며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골 희비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경남FC 경기, 서울 데얀(왼쪽)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는 가운데 경남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윤빛가람, 절묘한 프리킥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경남FC 경기, 경남 윤빛가람이 프리킥을 하고 있다.
공방전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경남FC 경기, 경남 박재홍(왼쪽)과 서울 제파로프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절호의 골 기회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경남FC 경기, 경남 이훈(왼쪽)이 서울 한일구 골키퍼와 1대1로 맞선 상황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
‘붙잡아도 뚫는다’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경남FC 경기, 경남 김태욱(왼쪽)이 상대 선수를 제치고 드리블 하고 있다.
명승부 다짐 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경남FC 경기 전, 경남 최진한 감독(왼쪽)과 서울 최용수 감독이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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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5-15 17: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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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FC서울-경남FC 경기, 서울 최용수 감독 대행이 팀의 3번째 골이 터지자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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