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홍성흔 수비 달인’

입력 2011.05.15 (19:47) 수정 2011.05.15 (21:00)
‘호수비! 홍성흔 맞습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좌익수 홍성흔이 1회초 2사 상황에서 기아 김원섭의 파울 타구를 관중석으로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역전-동점타, 우리가 해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역전 끝내기 타점을 올린 롯데 조성환(왼쪽)과 동점타를 친 강민호가 함께 기뻐하고 있다.
롯데, 10회말 역전 끝내기 드라마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조성환이 10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5대4 역전승을 이끈 끝내기 타점을 올리자 팀 동료들이 달려나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조성환 고맙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조성환(오른쪽)이 10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5대4 역전승을 이끈 끝내기 타점을 올린 후 양승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주형 또 역전타!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기아 김주형이 10회초 1사 3루 상황에서 1타점 적사티를 치고 있다.
이대호 동점포, 거인 해결사!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이대호가 8회말 1사 상황에서 기아 투수 로페즈를 상대로 1점 홈런을 친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김주형 거포 본색, 역전 홈런!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기아 김주형이 8회초 2사 상황에서 롯데 투수 코리로부터 역전 1점 홈런을 친 후 3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기아는 8회초 3타자 연속 솔로홈런으로 전세를 역전시켰다.
김주형, 오늘도 한방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기아 김주형이 8회초 2사 상황에서 롯데 투수 코리로부터 역전 1점 홈런을 친 후 베이스를 돌고 있다.
문규현 깔끔한 수비 롯데 유격수 문규현이 8회초 무사 상황에서 기아 김원섭의 내야땅볼 때 1루주자 김선빈을 포스아웃 시킨 뒤 더블플레이를 성공시키고 있다.
‘공 놓쳤어요’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전준우가 중전안타를 때린 뒤 2루로 달리고 있는 가운데 기아 2루수 안치홍이 중계된 공을 놓치고 있다.
고원준, 선발 체질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선발 투수 고원준이 역투하고 있다.
사직 일요일, 만원 관중 열기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2만8천500석의 관중석이 꽉 차 올시즌 4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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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05-15 19: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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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좌익수 홍성흔이 1회초 2사 상황에서 기아 김원섭의 파울 타구를 관중석으로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좌익수 홍성흔이 1회초 2사 상황에서 기아 김원섭의 파울 타구를 관중석으로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좌익수 홍성흔이 1회초 2사 상황에서 기아 김원섭의 파울 타구를 관중석으로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좌익수 홍성흔이 1회초 2사 상황에서 기아 김원섭의 파울 타구를 관중석으로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좌익수 홍성흔이 1회초 2사 상황에서 기아 김원섭의 파울 타구를 관중석으로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좌익수 홍성흔이 1회초 2사 상황에서 기아 김원섭의 파울 타구를 관중석으로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좌익수 홍성흔이 1회초 2사 상황에서 기아 김원섭의 파울 타구를 관중석으로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좌익수 홍성흔이 1회초 2사 상황에서 기아 김원섭의 파울 타구를 관중석으로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좌익수 홍성흔이 1회초 2사 상황에서 기아 김원섭의 파울 타구를 관중석으로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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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좌익수 홍성흔이 1회초 2사 상황에서 기아 김원섭의 파울 타구를 관중석으로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1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기아 타이거즈 경기, 롯데 좌익수 홍성흔이 1회초 2사 상황에서 기아 김원섭의 파울 타구를 관중석으로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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