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주, 투수 아닌 심판과 붙었다

입력 2011.05.15 (20:31) 수정 2011.05.15 (21:01)
성난 김동주, 판정 반발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동주(오른쪽)가 김정국 주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동주야 이제 그만’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동주(왼쪽)가 김정국 주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SK 무실점 승리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5대0으로 승리한 SK 마무리 투수 정우람과 포수 정상호가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
이혜천 역투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두산 이혜천이 역투하고 있다.
‘앗! 공이 무서워’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SK 3루수 최정이 두산 선두 타자 윤석민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정근우, 실수 안한 척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SK 2루수 정근우가 두산 이성열의 타구를 맨손으로 잡아 송구하려다 놓치고 있다.
박진만 답지 않은 실책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SK 유격수 박진만이 두산 이종욱의 땅볼 타구를 잡으려다 더듬으며 놓치고 있다.
김현수 괴롭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두산 김현수가 5회말 2사 2, 3루 상황에서 삼진 아웃 당한 뒤 크게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니퍼트, 창피한 2회 강판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두산 선발투수 니퍼트가 2회초 강판되며 글러브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
정근우 ‘타격 감 좋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SK 정근우가 2회초 2사 2, 3루 상황에서 2루타를 치고 있다.
박진만 번트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SK 박진만이 2회초 1사 1, 2루 상황에서 기습 번트를 시도하고 있다.
박재상 호수비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SK 좌익수 박재상이 두산 양의지의 타구를 펜스 앞에서 점프해 잡고 있다.
니퍼트vs이승호 선발 대결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두산 선발 투수 니퍼트(사진 왼쪽)와 SK 선발 투수 이승호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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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주, 투수 아닌 심판과 붙었다
    • 입력 2011-05-15 20: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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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동주(오른쪽)가 김정국 주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동주(오른쪽)가 김정국 주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동주(오른쪽)가 김정국 주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동주(오른쪽)가 김정국 주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동주(오른쪽)가 김정국 주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동주(오른쪽)가 김정국 주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동주(오른쪽)가 김정국 주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동주(오른쪽)가 김정국 주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동주(오른쪽)가 김정국 주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동주(오른쪽)가 김정국 주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동주(오른쪽)가 김정국 주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동주(오른쪽)가 김정국 주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SK 와이번스 경기, 6회말 두산 선두 타자 김동주(오른쪽)가 김정국 주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자 거칠게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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