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크] 4대강 공사, 안전한가?

<앵커 멘트>

4대강 사업구간이 봄비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여주 이포보가 일부 유실되고 구미에선 단수사때까지 났습니다.

다음달이면 장마철인데 괜찮은건지 짚어봅니다. 심명필 4대강 본부장 나왔습니다.

<질문> 현재 4대강 사업 얼마나 진척이 됐습니까?

<질문> 그런데 남한강 이포보 공사현장도 그렇고 구미도 그렇고 비에 너무 취약한 것 아닙니까?

<질문> 그러면 올 여름 장마에 문제는 없겠습니까?

<질문> 4대강 사업중 안전사고도 자주 나는데 너무 속도를 내다 보니 그런 것은 아닙니까?

<질문> 4대강 사업으로 보존해야 할 습지가 사라지고 있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4대강의 수질과 수량확보를 위해선 지천공사도 해야한다는 지적이 많고 정부도 그렇게 하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되가고 있습니까?

<질문> 경상남도와 충남이 4대강 공사에 반대를 하지 않았었습니까 이 문제는 잘 풀렸습니까?

<질문>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