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한 달에 두 번씩 방이동 한성 백제박물관에서 인문학 거장들이 진행하는 '즐기는 인문학' 강의를 진행합니다.
첫 날인 25 일에는 조광 고려대 명예교수가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섭니다.
또 다음달 22 일에는 정재정 동북아 역사재단 이사장이 '독도, 그 역사적 사실과 현실'이라는 주제로, 조동일 서울대 명예교수는 '고전문학에 나타난 서울'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명사들의 강의를 듣고 토론을 원하는 시민은 강좌일 열흘 전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됩니다.
첫 날인 25 일에는 조광 고려대 명예교수가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섭니다.
또 다음달 22 일에는 정재정 동북아 역사재단 이사장이 '독도, 그 역사적 사실과 현실'이라는 주제로, 조동일 서울대 명예교수는 '고전문학에 나타난 서울'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명사들의 강의를 듣고 토론을 원하는 시민은 강좌일 열흘 전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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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백제박물관서 인문학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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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8 06:08:26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한 달에 두 번씩 방이동 한성 백제박물관에서 인문학 거장들이 진행하는 '즐기는 인문학' 강의를 진행합니다.
첫 날인 25 일에는 조광 고려대 명예교수가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성찰'이라는 주제로 강의에 나섭니다.
또 다음달 22 일에는 정재정 동북아 역사재단 이사장이 '독도, 그 역사적 사실과 현실'이라는 주제로, 조동일 서울대 명예교수는 '고전문학에 나타난 서울'을 주제로 각각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명사들의 강의를 듣고 토론을 원하는 시민은 강좌일 열흘 전부터 서울시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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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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