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외고와 과학고 등 특목고나 대학입시 전형에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자기주도 학습'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중학교 14 개와 고등학교 16 개 등 30 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별로 2 개 학급씩 모두 60개 학급에 '자기주도 학습 컨설팅'사업을 실시합니다.
5 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자기주도 학습 전문가인 컨설턴트가 학생의 학습능력을 진단해 학습방법을 처방하면 자기주도 학습과정을 이수한 교사가 학습법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아울러 초중고 250 개 학교에도 최대 천 만원씩 20 억원을 지원해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올해 중학교 14 개와 고등학교 16 개 등 30 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별로 2 개 학급씩 모두 60개 학급에 '자기주도 학습 컨설팅'사업을 실시합니다.
5 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자기주도 학습 전문가인 컨설턴트가 학생의 학습능력을 진단해 학습방법을 처방하면 자기주도 학습과정을 이수한 교사가 학습법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아울러 초중고 250 개 학교에도 최대 천 만원씩 20 억원을 지원해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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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자기주도학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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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1-05-18 06:08:26
서울시가 외고와 과학고 등 특목고나 대학입시 전형에 주요 지표로 활용되는 '자기주도 학습'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서울시는 올해 중학교 14 개와 고등학교 16 개 등 30 개 학교를 선정해 학교별로 2 개 학급씩 모두 60개 학급에 '자기주도 학습 컨설팅'사업을 실시합니다.
5 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자기주도 학습 전문가인 컨설턴트가 학생의 학습능력을 진단해 학습방법을 처방하면 자기주도 학습과정을 이수한 교사가 학습법을 지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서울시는 아울러 초중고 250 개 학교에도 최대 천 만원씩 20 억원을 지원해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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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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